마법소녀 마도카 ☆ 마기카 뉴타입 5월호 게재 성우 인터뷰
2011.04.27 10:37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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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1 인상적이었던 대사
질문2 생략
질문3 큐베에게 "나와 계약하자" 란 말을 듣는다면
유우키 아오이 (카나메 마도카)
1 쿄코의 "혼자는 쓸쓸하잖아" ... 눈물이 나왔어요
3 "뭐라고? 거절하겠어!"
사이토 치와 (아케미 호무라)
1 "난 이해할 수가 없어" by 큐베
3 전력을 다해 못 들은 척 할겁니다!!!
미즈하시 카오리 (토모에 마미, 카나메 타츠야)
1 많이 있지만 제가 연기한 마미의 대사라면 "넌 그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거야?
아니면 그의 은인이 되고 싶은 거야?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른 말이야."
그리고 큐베의 대사 전부... 이치에 맞는 정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마음이 꺼림직한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3 영혼과 맞바꿔서라도 바라는일.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할지도?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신타니 료코 (시즈키 히토미)
1 히토미로서 꼽아보면 "진심과 마주할수 있겠어?" 지금생각해보면
사야카에게 대해서 무척 의미심장한 말이구나 싶어요.
3 안 할래요. 무서우니까. 그런데 전 정신차려보면 계약하고 있을거같아요(웃음)
고토 유코 (카나메 쥰코)
1 "믿어주겠어? 내가 옳다고 생각해줄래?" 마도카의 대사인데,
이런 말을 마주보고 듣는다면 용서해 줄수밖에 없죠.
3 거절하겠다. 돌아가~
이와나가 테츠야 (카나메 토모히사)
1 4화에서 사야카의 "기적도...마법도.. 있는거야..." 라는 말이 인상적이예요.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서 포인트가 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3 물론 바로 계약합니다. 그리고 마도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수있게 빌겠습니다.
요시타 세이코 (카미죠 쿄스케)
1 "이런 몸으로 안아달란 말 못해... 키스해달란 말 못해" 라는 사야카의 대사입니다.
이건 직접 대사를 들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자신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랑할때의 괴로움과 안타까움이 배어나와서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3 어린시절의 저라면 절망을 극복하기위해 주저없이 계약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 그런 얘기를 듣는다면, 확실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이 한가지도 아니고요 그건 제이 스스로의 힘으로 성취하고 싶습니다.
카토 에미리 (큐베)
1 "나는 정말 바보야" 8화의 제목이기도 했는데.. 사야카의 말이
왠지 모르게 굉장히 심금을 울렸어요.
3 수상쩍으니까 싫어! (웃음) 귀엽긴하지만.
캐릭터랑 매칭해보면 웃긴 대화들이 좀 있음 ㅋ
출처 : 1차 뉴타입 5월호 별지, 2차 루리웹
질문2 생략
질문3 큐베에게 "나와 계약하자" 란 말을 듣는다면
유우키 아오이 (카나메 마도카)
1 쿄코의 "혼자는 쓸쓸하잖아" ... 눈물이 나왔어요
3 "뭐라고? 거절하겠어!"
사이토 치와 (아케미 호무라)
1 "난 이해할 수가 없어" by 큐베
3 전력을 다해 못 들은 척 할겁니다!!!
미즈하시 카오리 (토모에 마미, 카나메 타츠야)
1 많이 있지만 제가 연기한 마미의 대사라면 "넌 그의 꿈을 이뤄주고 싶은 거야?
아니면 그의 은인이 되고 싶은 거야?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른 말이야."
그리고 큐베의 대사 전부... 이치에 맞는 정론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마음이 꺼림직한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3 영혼과 맞바꿔서라도 바라는일.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할지도?
하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신타니 료코 (시즈키 히토미)
1 히토미로서 꼽아보면 "진심과 마주할수 있겠어?" 지금생각해보면
사야카에게 대해서 무척 의미심장한 말이구나 싶어요.
3 안 할래요. 무서우니까. 그런데 전 정신차려보면 계약하고 있을거같아요(웃음)
고토 유코 (카나메 쥰코)
1 "믿어주겠어? 내가 옳다고 생각해줄래?" 마도카의 대사인데,
이런 말을 마주보고 듣는다면 용서해 줄수밖에 없죠.
3 거절하겠다. 돌아가~
이와나가 테츠야 (카나메 토모히사)
1 4화에서 사야카의 "기적도...마법도.. 있는거야..." 라는 말이 인상적이예요.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에서 포인트가 되는 말이기 때문입니다.
3 물론 바로 계약합니다. 그리고 마도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수있게 빌겠습니다.
요시타 세이코 (카미죠 쿄스케)
1 "이런 몸으로 안아달란 말 못해... 키스해달란 말 못해" 라는 사야카의 대사입니다.
이건 직접 대사를 들었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자신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랑할때의 괴로움과 안타까움이 배어나와서
스튜디오에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3 어린시절의 저라면 절망을 극복하기위해 주저없이 계약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지금 그런 얘기를 듣는다면, 확실하게 거절하겠습니다!
이루고 싶은 소원이 한가지도 아니고요 그건 제이 스스로의 힘으로 성취하고 싶습니다.
카토 에미리 (큐베)
1 "나는 정말 바보야" 8화의 제목이기도 했는데.. 사야카의 말이
왠지 모르게 굉장히 심금을 울렸어요.
3 수상쩍으니까 싫어! (웃음) 귀엽긴하지만.
캐릭터랑 매칭해보면 웃긴 대화들이 좀 있음 ㅋ
출처 : 1차 뉴타입 5월호 별지, 2차 루리웹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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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윈터러
2011.04.27 10:44
쿄코는 없나? -
오보에
2011.04.27 10:45
없던데? -
올릉
2011.04.27 10:50
왜 키타무라 에리는 없어 ㅠㅠ -
오보에
2011.04.27 10:57
어 그러고보니 사야카도 없네!!! -
M군
2011.04.27 11:06
오ㅑ 사야카없냐 ㅠㅠ -
커티샥
2011.04.27 12:57
키타에리가 없어 ㅠㅠㅠㅠㅠ -
오노데라
2011.04.27 13:03
헐 마미성우가 타츠야도했었네.. -
하레
2011.04.27 14:30
3. 물론 바로 계약합니다. 그리고 마도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수있게 빌겠습니다.
라니....
아.... -
호리프
2011.04.27 14:52
쿄스케 성우는 사야카를 동정했구나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