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BD 1권 첫날 판매량...
2011.04.28 19:17
|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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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A「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블루레이 디스크 1권 판매숫자가 발매첫날인 27일에 약 2만 2000장이라는 게
오리콘 데일리 랭킹으로 명백해졌다.
1월 스타트인 TVA에서는 최고 숫자가 된다.
여태까지의 톱은「IS<인피니트 스트라토스>」의 약 1만장 (주에 약 2만 2000장)이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는,「바케모노가타리」등의 신보 아키유키 감독,
게임「팬텀」의 우로부치 겐 씨, 만화「히다마리 스케치」의 아오키 우메 씨 일행이 직접 다룬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소녀들이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강대한 힘을 지닌「마법소녀」가 되는 것이, 대가가 되는 "희생"을 치룬다……는 스토리.
훈훈한 기법인 영상과는 반대로, 중후한 세계설정이나, 비장하고 드라마틱한 전개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동(東)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방송을 일시 중지하고, 재개를 맞이해
미방송분인 2~3화를 최종화까지 일괄 방송한다는 조치가 취해진 걸로도 화제가 됐다. (마이니치신문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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