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 놈들아 ED이 미완성이였으면 미완성이라고 말을 해야지!

근데 완성된 ED이 너무 꼴릿하당. 브리키 일러가지고 범죄자 양산하지 마시죠.

3화에서는 오랜만에 샤프트적인 연출이 꽤나 등장한거 같네요. 화학실에서 생각하는 부분이라던가.
류우시쨔응과 첫 데이트를 즐기는 청춘남이 한 없이 부럽다는건 거짓말이지! 절대로 부럽지 않아ㅠㅠ 흥히ㅡㅇ힁흐
류우시쨔응 귀여워요 류우시쨔응
마치 미노링을 연상시키는 것 처럼 정박아 처럼 보이지만
할땐 하는, 속으로는 사실 제대로 생각하는 캐릭터가 참 마음에 드는데 얘가 흥하네.

3화 후반부에서는 감동의 I CAN'T FLY.
에우레카 디스가 아니랑께요!

드디어 에리카가 모에광선을 내뿜기 시작하넹.

근데 샤프트놈들 레알 범죄자 양산하지 마시죠.
애들 입술이 쎆쓰한거 까진 그렇다쳐도 고모의 몸매가 으익...
브리키가 원흉이네! 

원작은 안 읽어봤지만 단순히 벗기고 하는 씹덕물은 아닌거 같다.
앞으로의 전개가 참으로 기대되네요.

여담이지만 드디어 청춘포인트가 플러스로 흐힝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