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가드 너무하다.
2011.04.29 22:55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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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 4화 밖에 안봐서 섯불리 파악하기는 힘들겠고.
평도 안좋지만
지금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증나는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이 작품의 배경은 2030년인데도 불구하고 제작팀은 로봇을 제외하면 2030년대의 느낌을 내려는 노력을 전혀 안한다는 것. --;..
물론 미래느낌을 내려는 노력이 대체로 후세에 개그거리가 되는게 사실이지만..그래도 분위기 조성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기도하고, 또 가끔은 포텐이 터져서 언제봐도 세련된 명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다이가드는 이 미래분위기를 재현하지 않는게 너무 심하다. 차부터가 90년대 말 디자인 그대로, 건물도 행태도 분위기도. 그냥 현대, 아니 말이 현대지 사실상 90년대 후반인 과거가 배경.
조금이라도 미래분위기를 억지로라도 내 줬으면 싶었는데 이건 좀 문제같다.
의도적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럴꺼면 왜 2030년을 배경으로 삼았는지.
평도 안좋지만
지금 그건 내가 알 바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짜증나는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이 작품의 배경은 2030년인데도 불구하고 제작팀은 로봇을 제외하면 2030년대의 느낌을 내려는 노력을 전혀 안한다는 것. --;..
물론 미래느낌을 내려는 노력이 대체로 후세에 개그거리가 되는게 사실이지만..그래도 분위기 조성에 굉장히 중요한 요소기도하고, 또 가끔은 포텐이 터져서 언제봐도 세련된 명 분위기를 자아내는데..
다이가드는 이 미래분위기를 재현하지 않는게 너무 심하다. 차부터가 90년대 말 디자인 그대로, 건물도 행태도 분위기도. 그냥 현대, 아니 말이 현대지 사실상 90년대 후반인 과거가 배경.
조금이라도 미래분위기를 억지로라도 내 줬으면 싶었는데 이건 좀 문제같다.
의도적이라면 할 말이 없지만, 그럴꺼면 왜 2030년을 배경으로 삼았는지.
슈로대 내에서는 그냥 보급유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