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봄

귀부2

2011.04.30 00:55

쿠로누마사와코 조회 수:649

네타  

보통의 소녀라면 정신적으로 큰 쇼크를 받아야 함이 마땅하지만 어느새인가 아버지... 아니 이제는 아자씨가 되버린 남정네와

즐겁게 보내는 한편의 일상물틱한 분위기가 더 괴리감이 느껴지네. 뭐 이래야 야애니다운 거겠지만서도, 뭔가 꺼림칙허네. 

스샷은 주요장면들 올리고 싶지만 안되는 분위기잖아. 여기는! 그렇다고 어중간한거 올리기도 싫어서 여기서 끝냄









이 게시물을
Profile
<?php if(!defined("__XE__")) exit();?><?php if(!defined("__XE__")) exit();?>

2366813753432F5715B763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249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0946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102
2272 귀부 리버스 감상완료.....(네타) [2] ♬유키미쿠™ 2011.04.30 937
2271 내가 애니메이션 스탭롤에서 한국인 이름을 보기 시작한게 언제부터인가 봤드니 [1] 조홍 2011.04.30 229
2270 여기 성덕이랑 스탭덕들이 많아서 [9] 조홍 2011.04.30 124
2269 9S는 왜 애니화 안되는거냐? [2] GooDly 2011.04.30 194
2268 볼만한 애니 없으면 토리코 봐라. [7] file 세인트윈터러 2011.04.30 270
2267 무적간판소녀 어때? 지뢰야? [4] 쿠시에다미노리 2011.04.30 178
2266 우리 성우취향말고 性취향에 대해 논합시다. [9] file 쿠로누마사와코 2011.04.30 285
2265 이제까지 최고의 라이트노벨을 말해봐. [24] file 세인트윈터러 2011.04.30 178
2264 성우 이야기 그만하고 스태프 이야기 합시다. [6] 하나조노 2011.04.30 191
2263 이 짤 진짜 ㅋㅋㅋㅋㅋㅋ [15] file Kyou 2011.04.30 177
2262 좋아하는 성우 떡밥을 뭅시다. [2] 오보에 2011.04.30 146
2261 어휴 전부 성우덕이야 [4] 하나조노 2011.04.30 132
2260 비익연리의 달링 시나리오 라이터 인터뷰가 떴는데 [4] file ㅇㄱㅇㄱ 2011.04.30 635
2259 밀레이유님한테 일상 원작 일판에 대해 물어볼게 있음 [3] 하히루 2011.04.30 199
2258 나도 성우 최향 변화 [2] ♬유키미쿠™ 2011.04.30 120
2257 전장의 발큐리아3는 어떰? [5] 호이호이씨 2011.04.30 313
2256 BD로 다시 본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1권 (1화~2화) [1] file Prestonia 2011.04.30 432
» 귀부2 [7] 쿠로누마사와코 2011.04.30 649
2254 ToLoveる, 하늘의 유실물 같은 러브코미디 추천 좀 [4] file 쿠시에다미노리 2011.04.30 706
2253 순간캡쳐의 왜곡.jpg [5] 하나조노 2011.04.30 145
쓰기
태그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