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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봄

볼만한 애니 없으면 토리코 봐라.

2011.04.30 02:44

세인트윈터러 조회 수:270

네타  
토리코.JPG



미식시대에 요리재료를 모으려고 모험하는 이야기.

꽤 재미있다. 나름대로 점프만한 느낌도 들지만.

이거 보면서 저 세계에 살고 싶은게, 무슨 시발 국수로 된 사막이나 고기가 열리는 나무나 등짝이 스테이크인 멧돼지 같은게 있음.



그러니까 본격 위꼴 애니 ㅋ 보면 식욕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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