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신비가 모여 우리는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2011.04.30 12:31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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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전파녀 3화를 보고 있는데, 고 계집애 귀염성 있는 얼굴로 참 마음에 드는 말을 하네.
저 김밥말이 사일런트 힐 크리쳐보다 존재감을 이번화에서 확실히 어필하는구나.
너도 더듬이 두개로 더듬더듬거리지 말고 홀라당 까고 세상밖으로 나와야제. 뭐 세상밖으로 나오는 걸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기는 하겠지만.
아무튼 이번 3화는 나 나름대로 마음에 들었음. 이건 계속해서 결말까지 봐야겠네.
- 그건 그렇고 밀린 애니가 너무 많다. 오오미 고 시험기간이랑 학술 에세이좀 작성했다고 애니가 이리 밀리다니, 덕질도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열심히
할 수 있당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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