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홀릭 4화는 무난하게 흘러갔네.
2011.04.30 14:3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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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신의 장난이랑께?
전체적으로 잔잔한 웃음이 주를 이루었다. 큰 껀은 없었지. 물론 마지막 후반부는
으잌 시발 ㅋㅋㅋㅋㅋ 저번에 올린 짤 봐서 짐작은 했었지만서도 막상 보니 반갑기 그지없는 드립이도다.
허나 개인적으로 조금 더 막나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조금 더 개드립을 팍팍 넣으라고 안그럼 다른 병맛물에 잡아 먹힌당께?
2011.04.30 14:32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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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호무라짝퉁 바스트가 너무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