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낮에 온타마 관련해서 평을 쫌 듣고 싶었으나 없기에 그냥 받아서 두눈으로 확인했음.

간단히 말해 짧지만 인상깊었음. 그냥 애들만 주구장창  나와서 노니는 로리로리한 가벼운 내용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만도 않네. 간단한 줄거리는 가족과의 불화때문에 고민하던 여주가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벌어지는 해프닝

화수 자체가 얼마되지 않으니 심심할때 보기 괜찮은 작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