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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화제의 애니메이션의, 매력을 제작자에게 듣는다. 「애니메이션 질문장」. 이번 회는 네 명의 여고생들의, 일상을 그린 인기 만화 원작「A 채널」입니다. 감독 오노 마나부 님에게 작품의 매력을 들어보았습니다.

--작품의 개요와 매력은?

4명 (+ α)가 만들어가는 따뜻한 청춘 이야기입니다. 아무렇지도 않은 일상 속에서, 아주 사소한 것으로도 웃고, 화내고, 우는 여고생의 매일은 언제나 드라마틱! 그런 그녀들의 즐거운 나날이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전해지도록, 감정이나 행동 등을 세심하고 귀엽게 그리고 있습니다. 

--제작 경위와 애니메이션을 만들 때 유의한 부분은?

이전에 함께 일하고 있던 시바타 토모노리 프로듀서가 독립하여 회사를 세운 후, 애니플렉스와 기획을 하고 있던 곳에 불렸습니다. 그곳에서 처음으로 A채널 원작을 읽었지만, 정말 재밌어서 단번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자신이 해보지 않았던 장르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꼭 도전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 해주십시오 라고 즉답했습니다. 

원작에 있는 여자들의 시선을 재현하기 위해서 현역 여고생들을 취재했고, 여자 고등학교 장소 섭외를 가는 등, 항상 여자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그림만으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이나 상황에서 그 아이의 귀여움을 그리자고 생각해서, 상세하고 세심한 제작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작품을 만드는 데 기쁜 것과, 반대로 힘든 것은?

시청자들의 반응이 격려가 됩니다. 이번에 제 주변의 여자 분들이 재미있다고 말해주었기 때문에, 여성의 시선을 고려한 전략이 성공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장소 섭외(로케이션 헌팅)가 많아서 고생했습니다. 특히 여름의 에노시마 로케에서는 저의 체력의 부재를 통감했습니다. 하지만 로케의 효과가 화면에 나와 있기에 지금은 힘들어도 좋은 추억입니다. 

--앞으로의 전개와 독자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스태프 일동이 애정을 가지고 전력으로 제작 중인 A채널 꼭 끝까지 봐주십시오. 보고 나면 반드시 훈훈한 기분일 겁니다!

감독 오노 마나부




출처: 만탄웹 인터뷰
일본어 잘 하는 사람이 다시 번역해 줬으면 좋겠음
일본어 못해서 번역도 후질 듯
그나저나 로케 헌팅이야 그렇다고 쳐도 여고생들 인터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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