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 아버지한테도 맞아본적 없는데!
대사자체의 임팩트가 너무 강하잖아!

제타 - 너는 시대의 눈물을 본다
예고 마지막에 나오는 대사. 진짜 이 대사를 들으면 뭔가 움찔하는게 느껴진다

더블제타 - 나여! 죽어라!
엘피플의 유언이면서 진짜 찡~한 대사

역샤 - 뉴건담은 허세가 아니야! (대부분 뉴건담은 겉치레가 아니야! 라고 보는데 난 이쪽이 더 어울리는것같음)
자살특공대미화로도 본다면 볼 수 도 있는데... 진짜 간지나게 뒤지려고 하잖아 ㅠㅠ

0083 - 솔로몬이여! 나는 돌아왔다!
0083을 표현했다고도 하는 대사라고 생각함. 한을 풀어낸다는 대사라고 할까.

0080 - 괜찮아! 다음에는 더 멋진 전쟁이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진짜 0080을 다 보고나서 이 대사를 듣고 뭔가 안오는 사람이 있다면... 

G - 피니시 대사들
열혈이라면 당연히!

W - 너를 죽이겠다
SM인 남녀의 오붓한 사랑놀이

X - 건담, 팔아요!
에라이 이자식아

턴에이 - 이사람이 화이트돌의 파일럿 로라로라입니다.
...

SEED - 여기는 자프트군의 배가 아닌가요?
내가 잠시동안 락순이빠가 되게 했었던 대사. 다낚아여사가 진짜 내스타일로 연기해주셨단 말이다 ㅠㅠ

SEED DESTINY - 야메룽다! 신!
신에게 애도를

00 - 내가 건담이다
함축하는 말이 있는, 정의로운 평화의 절대자라는 생각이 있는 주인공이 자신에게 그 대상을 덧씌움으로서 자기에게 정당성을 준다고도 볼 수 있는 대사.



뭐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