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 성우들이 생각한 「퇴원 소식을 알리지 않은 쿄스케」
2011.05.29 09:44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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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시 카오리(마미역)
저, 쿄스케의 오디션도 받았었어요.
그러니까 쿄스게의 심정이 어땠을까도 생각해봤는데요,
사야카한테 퇴원한다고 말 안했던 것도
자신의 한심한 꼴을 보여버린 것을 부끄럽다고 여겨
그래서 무심코 무시해버린 것이 아닐까하고...
키타무라 에리(사야카역)
소꿉친구이기도 하고 말이죠~
유우키 아오이(마도카역)
저도 쿄스케의 입장에서 생각해봤는데요,
사야카는 착한 애인데다 까고말해 자길 좋아한다는 것도 분명 알고 있었을테니
그냥 내버려둬도 계속 달라붙을거라 생각하고 있는 건가라고.
사이토 치와(호무라역)
우와아앗, 쿄스케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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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키 아오이가 생각하는 쿄스케는 차도남이었던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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