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상의 미스테리
2011.05.31 18:3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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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B가 저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잘 팔리는 것
2. IS가 서비스물로서의 유례를 뛰어넘어서 저 정도로 팔리는 것
3. 바케모노가 잘 팔린 수준을 뛰어넘어서 판매량의 갑이 된 이유
4.
진월담월희 - 1.1만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2.6만
공의 경계 - 매 편마다 5~6만
공의 경계 BD박스(약 5만엔) - 2.5만
페이트 UBW - 5.5만
더 있나
아니면 뺄 거 있나
프랙탈이 883장이나 팔린 거 더해야 하나?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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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카마
2011.05.31 18:32
4는 그래도 달빠들이 사긴 사니까... -
쌍경진
2011.05.31 18:34
시귀가 600장대로 팔린거 -
넷카마
2011.05.31 18:35
내가 하루냥 빨지만 토막저주라고밖에 설명이 안된다 흑흐그ㅜㄱ -
みーくん
2011.05.31 18:35
그렇게 치면 푸른 꽃이 500장 팔린 것도 넣어야 함요. -
갱뱅컬렉터
2011.05.31 18:35
프랙탈 ㅠㅠㅠㅠㅠ -
Kyou
2011.05.31 18:35
4는 달빠... -
みーくん
2011.05.31 18:41
달빠들은 언제나 미스테리한 존재였심다. 좀머를 포험해서 네이버 수만 중2병 대군들을 보면 미스테리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시나요? 사실 그건 매상의 미스테리가 아니라 달빠의 미스테리긴 하지만 -
지크프리시아
2011.05.31 18:41
is는 진짜... 미스테리 -
밀리미터
2011.05.31 18:45
T&B는 외국애들 & 스폰서받은 회사들이 사제끼고 있는거 아닐까
맨날 그생각했는데 -
밀리미터
2011.05.31 18:46
바케모노는 부음성때문인감 -
베카별표
2011.05.31 19:38
IS는 가슴의 위대함을 알려준 좋은 사례 -
베카별표
2011.05.31 19:38
T&B는 코테츠가 제대로 중년모에라서 Y녀들한테 제대로 어필하고있다 -
미믹
2011.05.31 20:02
시귀랑 프랙탈 정말 눈물나네 ㅠㅠ -
AugustGrad
2011.05.31 20:03
나는 프렉탈이 생각보다 너무 조금 팔린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