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0.jpg 2.jpg 3.jpg 4.jpg

서론

2011작품 : Dead Space AfterMath
이 작품은 1인칭 FPS 원작 게임 데드 스페이스의 내용을 배경으로 한 것입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은 3D 처리하고, 과거회상은 2D 처리함으로써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맛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스토리가 시간순으로 진행되지 않고 한사람 한사람의 과거를 캐내는 과정으로 스토리가 진행되어 퍼즐식 스토리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p.s 이 작품은 상당히 잔인한 작품입니다. 노약자나 임산부 그리고 어2린이는 시청을 금해주세요

한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아래 본론은 미리 이 작품을 감상했거나
게임 데드 스페이스를 하긴 했지만 작품을 시청하지 않고 다음 이야기 맛볼 분들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네타가 될 수 있습니다

본론(네타 시작)(세세한 스토리는 생략)

행성에 도착한 함대는 두 팀으로 나뉘게 됩니다. 한 팀은 불완전한 행성을 기계로 안정화시키는 기술팀이고, 나머지 팀은 외계인의 유물로 알려진

파편조각을 찾는 일을 맞습니다. 언제 폭발할 지 모르는 불완전한 행성에서 결국엔 한 대원이 파편을 찾아냈고,

그것을 함선으로 이송하는 중에 파편에 접촉한 그 대원은 파편 때문에 점점 미쳐버리게 되고 죽은 딸이 자꾸 보이는 등 이상증세를 보입니다.

이 이상현상을 연구하던 연구원은 함선 안에서 그것을 계속하여 연구하던 중, 파편에 외계인의 언어로 보이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그것을 연구하는 데 몰두하여 자신도 미쳐감을 알지만 파편이 주는 지식을 놓아버릴 수는 없었습니다

마지막 연구에서 그는 이 파편이 죽은 사람의 시체 조직을 부활시키며 더 발달된 형태로

진화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함선의 시체실에 그 파편을 설치하게 됩니다.

시체들은 부활했지만 그것은 인간의 형태가 아니였습니다. 그 괴물들은 닥치는 대로 함선 안에 있던 사람들을 공격하여 대부분이 죽었고

오직 4명만이 끝까지 살아남아 괴물의 동력을 유지시켜 주는 파편을 부수어 살아남습니다.

이윽고 구조팀이 파견되어 그들은 구출되지만 구금되어 심문을 받습니다.

이 일의 정보 보안을 위해 생존자 중 2명은 죽고, 파편을 연구했던 연구원은 뇌를 조사받기 위해 갖혀버리게 되고 나머지 한명은

함선에서의 일을 책임을 지고 살해당합니다.

결론

스토리는 허무하게 끝나지만 완전하게 결말이 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다음 극장판이 나오거나 게임이 발매되기를 암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재미있었습니다만 잔인함에 조금 역겨움이 남기도 한 작품이였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673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1660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5935
4452 일본 언론선정 최고의 명장면이라는 [1] 아인폴 2011.06.05 144
» [영미/애니/19금]'Dead Space' AfterMath 내용소개 [1] file 라노벨 2011.06.05 250
4450 복날느님 죄송합니다 진짜로요 [3] file asdf 2011.06.05 190
4449 일상 10화 감상완료-어쩔 수 없네~ [1] file ★렌키아 2011.06.05 771
4448 간만에 빅웃었음ㅋㅋㅋ [1] みーくん 2011.06.05 137
4447 6월의 지름과 사야할것. [1] 3단야전삽 2011.06.05 131
4446 2분기 애니 OP&ED 풀버전 플레이어 ver 1.7 [2] みーくん 2011.06.05 138
4445 너무너무 귀요미한 인덱스. [3] file 인덱스 2011.06.05 160
4444 이 애니 이름이 뭐임? [7] Melt 2011.06.05 139
4443 어느 두 캐릭터의 나이를 비교해 보겠다 [10] 엘리사 2011.06.05 135
4442 실사 영화판 카이지2 예고편 [3] 롤링주먹밥 2011.06.05 365
4441 ☆Mr.비너스 콘테스트 [5] file 쿠루키리 2011.06.05 115
4440 일상은 박사랑 나노 보는 맛에 보는거지. [3] file 쿠로누마사와코 2011.06.05 559
4439 눈보양 [2] file 하이웨이 2011.06.05 122
4438 뇨링~ 뇨링~ 뇨리링 ㅋㅋㅋㅋㅋㅋㅋㅋ [2] file 쿠로누마사와코 2011.06.05 258
4437 타이거바니 10화 옥의티 [4] file 레므네아 2011.06.05 108
4436 오리콘 문고 차트 2011년 6월 6일 [6] file 쿠루키리 2011.06.05 101
4435 작년에 포츈 본 잉간 있냐? [6] 도장 2011.06.05 134
4434 아노하나 다 좋은데 [2] Pvt.Martin 2011.06.05 118
4433 토와노쿠온 1장 예고편 공개 Plan 2011.06.05 21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