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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이 아라야 소렌이라는 사람이 "인류를 구원할 방법은 있는가."라는 질문 때문에 죽음을 수집하다 "그런 거 없다."고 깨닫고 인류를 멸망시킬 방법을 찾기 위해서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려고 오가와 맨션이라는 사람 미치고 팔짝 뛰기 딱 좋은 맨션을 만들었음.
(또한 억지력을 피하기 위한 결계이기도 하고.)
그리고 그곳에 온갖 인생패망한 가족들을 옮겨놓고 건물의 그 정신나간 구조 때문에 서로서로 죽이게 만들었음.
그리고 건물을 반 바퀴 돌려놓고 한 쪽에는 그 시신들을 그대로 두고, 다른 한 쪽에는 마지막 하루를 계속해서 반복하는 인형들을 배치해서 생과 사의 태극을 만들었음.
그리고 인형들의 뇌만은 살려야 했기 때문에 아르바에게 "토우코를 죽이도록 해주겠다."는 조건으로 협력을 요구했고.
그런데 이 아라야 소렌이 마술사로서는 능력이 안 되서 근원의 소용돌이와 육체가 이어진 료우기 시키를 납치해서 뇌수를 바꿈으로서 근원의 소용돌이에 도달하려고 함.
그 전의 아사가미 후지노와 후죠 키리에를 조종한 이유도 시키를 자신의 기원에 더욱 가깝게 하기 위해서.
그러던 와중에 저 엔죠 토모에가 에러를 일으켜서 자기 부모 인형을 죽이고 반복하는 세계를 뛰쳐나감. 그리고 아라야 소렌은 토모에에게 시키를 데려오라고 각인시키고, 결국 데려와서 시키를 공간왜곡의 결계에 넣는 데 성공함.
시키를 구하러 온 토우코를 아르바한테 죽이라고 줬는데 븅신같이 쳐발려서 자기가 심장만 빼서 죽여놓고 대가리는 아르바한테 줌.
그 전에 미키야는 토모에를 자기 진짜 집에 대려다 줘서 행복했던 시절을 떠올려 줌.
그래서 아라야 소렌은 성공 직전까지 갔었는데 미키야가 토모에랑 같이 쳐들어옴. 미키야는 아르바한테 쳐발리다가 다른 몸의 토우코가 와서 구해주고, 가족애를 가슴 속에 품고, 단검을 가지고, 일본도는 엘리베이터에 놓고 아라야 소렌한테 개기다가 결국 사라지는데, 이것때문에 시간을 지체해서 시키가 공간왜곡의 결계를 찢어버리고 일본도를 들고 나타남.
그리고 쳐발림.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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