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 아야세 예쁘잖아? 좀 찌질하다 싶은거 빼고는 뭐 깔 거리는 없겠지.

아야세야 내가 재미로 까는 것 그 이상 이하도 아니지만

솔직히 말해 진짜 구역질 나는 새끼가 있거든. 오리하야 이자야라고.

'진짜 재수없게 잘난 놈'이고, 비중도 만만찮은 놈이지.

하지만 그것뿐이라면 내가 말을 안해 진짜 하는 짓이 진성 찌질이+병신+겉멋+중2병이 시너지를 이루어서

진짜 저새끼를 볼때마다 눈깔을 빼써 나머지를 절단기로 물어서 하나하나 뜯어 죽이고 싶은 느낌이 들어.

오죽했으면 저새끼 빠는 놈의 대부분이 뇌가 없는 폐녀자들 뿐이고, 그런 폐녀자들의 대부분이 주인공이 전부 이자야와 시즈오인줄 알아!

병신은 병신을 알아보고 햝는다더니. 시즈오야 뭐 그냥 힘만 무식한 병신일 뿐이고. 그냥 잘생기고 이자야랑 엮기 쉬우니까 폐녀자들이 빨지.

여튼, 이자야 저 새끼 작품에 볼 때마다 살의가 끓어오르더라고.



그런 점에서 저런 씨발 좆같은 쓰레기를 창조해낸 나리타 료우고 작가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얼마나 약빨았으면 이런 씨발좆같은 병신가축새끼를 창조해냈는지 말이다. 좆같음이 씨발 예술이야 예술.

아. 이건 정말로 칭찬.



는 듀라라라 코믹스 1권 보고 느낀 감상.

씨발 진짜 좆같아서 언급조차 하기 싫어서 이제까지 안깠는데 코믹스 보고 진짜 좆같아서 오늘은 까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