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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애갤러스에서 바케모노가타리 열풍이었을 때

제일먼저 자막올리던 인간중 하나였고

OP ED에 가사에 색입히던것도 나름 보기 좋았음

그리고 바케모노가타리 초반에 나오는 빠르게 글씨 지나가는것도 코란이 거의 유일하게 번역하지 않았던가 던가





애니화 부분에서 짤린 센죠가하라&아라라기 만담중에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바보는 죄가 아니지. 바보는 죄가 아니라 벌이니까. 나처럼 전생에 착실히 공덕을

쌓아 뒀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텐데, 아라라기는 불쌍하게 됐네. 추워에 떠는 베짱이를 바라보는 개미의

심정을 지금 절절히 실감할 수 있어. 이런 나한테 벌레새끼의 기분을 맛보게 만들다니, 아라라기도 참 대단한걸.

차라리 죽어버리면 편해질텐데, 베짱이도 시체가 되면 개미의 귀중한 영양원으로 먹힐테니까.'


아..독설의 마술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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