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야테처럼 몇년전에 아땅과 나기이야기때
2011.06.20 23:30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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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후들이 서로 갈라져 싸웠음
나기파 아땅파로
나는 당시에 나기파였는데 아땅파가 더 많긴 했었음 나기 지지하니까뭐 이새끼가? 라는 말투로 엄청난 포풍어택을 받았지
아땅과 이어주지 않으면 하타의 목을 따겠다는 네덕들도 많았고
당시 그 두사람 메인스토리에 히나기쿠친위대가 존재감이 사라졌고 마리아팬은 모조리 전멸했지!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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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주먹밥
2011.06.20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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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폴
2011.06.20 23:36
마리아 팬은 웁니다 -
聖冬者
2011.06.20 23:37
아땅파인 나로써는 그저 울어야 할까. -
Printemps
2011.06.20 23:39
햄스터팬은 어디로 가면 되나요 -
엘리사
2011.06.20 23:41
히나기쿠 친위대는 이미 중간에 빡쳐서 보이콧했고 아땅빠도 보이콧 마리아빠 전멸........
결론 작품이 망함 -
엘리사
2011.06.20 23:42
근데 나기빠와 아테네빠로 갈라져서 싸운건 처음듣는 소리네. 히나기쿠파 보이콧 이후로 아땅빠들의 독점이었는데
아 네덕 이야기인가 그럼 난 관심없지 -
호리프
2011.06.20 23:46
따지고 보면 네덕이긴 한데 번역사이트라 디시종자들도 많았음. -
조홍
2011.06.21 03:50
난 아테나 나오기전에 하야테처럼을 끊음 -
그날의구티
2011.06.21 11:27
222 -
Fuen
2011.06.21 22:38
내가 예전에 어딘가 덧글쌌는데
아땅나오고 다른 잉여히로인 다 떨어저나갔어
근데 아땅이 끝난지금은
꿈도희망도없고 이미 망작
그게 뭐죠 크라우스에 달려있는 부록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