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하나에 여자 여럿꼬이는 만화는 기분나쁘다.
2011.06.24 00:37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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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렘물에서도 그럭저럭 납득이 가는것이 없지는 않을것이다.
근데 대체적으로 저질 섹/.,ㅓㄹ스해프닝이 대다수고.
이런걸 보고있자면 제작자의 생각을 유추해볼 수 있을것같다.
'요 녀석아 너희는 이렇게 한심한 희희덕거림가지고도 만족하고 행복해하지? 요거나 쳐먹고 돈이나 뱉어랑ㅋ'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나름 가슴따듯하거나 굉장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을 펴지만 막상 제작자는 난 팬ㄹㄹㄹㅇㅎ티한번 살랑하면 팬ㄹㅀㄹㅇ티갈아입는 그런 인간으로 보고 제작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듯.
가령 가볍게 나오는 소프트 순애 십덕(가령 내여귀)이런 느낌이 드는데
시청자를 사랑하는 한 여자를 냅두고 여러여자들 중에서 취향을 고르는 미친 존재정도로 시청자를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였던것 같았다.
그래서 안봤다고.
근데 대체적으로 저질 섹/.,ㅓㄹ스해프닝이 대다수고.
이런걸 보고있자면 제작자의 생각을 유추해볼 수 있을것같다.
'요 녀석아 너희는 이렇게 한심한 희희덕거림가지고도 만족하고 행복해하지? 요거나 쳐먹고 돈이나 뱉어랑ㅋ'
이런 생각이 든다.
나는 나름 가슴따듯하거나 굉장한 이야기를 기대하며 책을 펴지만 막상 제작자는 난 팬ㄹㄹㄹㅇㅎ티한번 살랑하면 팬ㄹㅀㄹㅇ티갈아입는 그런 인간으로 보고 제작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듯.
가령 가볍게 나오는 소프트 순애 십덕(가령 내여귀)이런 느낌이 드는데
시청자를 사랑하는 한 여자를 냅두고 여러여자들 중에서 취향을 고르는 미친 존재정도로 시청자를 취급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별로였던것 같았다.
그래서 안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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