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신만세 엘시만큼 민폐년도 없는거같다
2011.06.26 20:05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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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찾아와서 일안도와주면 같이 죽자고 주인공 목숨을 위험하게만들고
숨겨둔 자식이라며 주인공 엄마와 아빠를 이혼위기까지 내몰아서 가정을 파탄시키고
정작 일을 할땐 지년은 하는게 하나도없고 주인공이 다해줌
평소에도 툭하면 집을부숴버리질않나
요리를 한다면서 주인공 목숨을 노리질 않나
주인공 일상생활도 못하게끔 맨날 방해를하고
친구까지 불러서 가정을 폭파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