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는 갈 데가 없다

네타  
- 나데코 1인칭
- 10월 31일,  통학로에서 만나, 그날부터 흰 뱀이 보이게 된다
- 나데코의 반은 주술 때문에 아직 껄끄러운 상태였다.
- 담임이 반을 어떻게든 해달라며 나데코에게 반장을 맡을 것을 강요하고 있었다 
- 코요미에게 전화로 상담해, 시노부가 깨어나는 밤을 기다리게 되지만, 전화가 끝난 뒤 흰 뱀(쿠치나와)이 말을 걸어와서, 신사로 가도록 재촉한다
- 쿠치나와에게 가해자라는 선고를 받고 도망칠지 속죄할지를 강요당해, 속죄하기 위해, 쿠치나와의 소원을 듣기로 한다
- 쿠치나와의 소원은 자신이 살아있던 무렵의 시체를 찾아달라는 것
- 이번에 나데코는「가해자」인고로 코요미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혼자서 행동하게 된다
- 밤에, 시체 찾기를 하고 있을 때에 코요미에게 발견되어 아라라기 가에 따라 들어간다
- 코요미에게 들킬 뻔하지만 끝까지 감춘다. 둘이서 침대에서 자려고 하지만 시노부가 그것을 저지
- 코요미가 기절해 있을 때에 시노부가 귀여우니까 보호욕을 자아내는 것뿐이라는 말을 한다.
「잘됐군. 우연히 귀여워서」


- 아침, 눈을 뜨니 카렌이 옆에서 자고 있었다. 
외모나 연애에 대해서 본심을 털어놓고 말한다. 그리고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걸 밝힌다.
- 하지만, 나데코도 2학기 무렵에는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
- 약탈애(略奪愛)을 생각하지 않는 나데코에게 분노를 느껴 앞 머리를 확 자른다
- 학교에 가서, 담임에게 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때 화를 낸다.
교실 문을 떄려부숴 주술로 껄끄러운 반 친구들에게도 화를 낸다.
- 조퇴. 그리고 어젯밤에 아라라기 가에 시체가 있다는 걸 쿠치나와가 알아챈고로, 낮에 침입.
- 코요미의 방을 물색. 야한 잡지를 찾아내, 3권이나 읽는다. 그리고 그 야한 잡지에 끼워져 있던 책갈피가 시체인 걸 안다.
- 쿠치나와가 덤으로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말을 하여,
「정말 좋아하는 코요미 오빠하고 서로 좋아하게 되고 싶다…같은 소원이라도, 이뤄질까?」
「그건 이룰 수 없어, 센고쿠」
- 코요미 등장. 지금 당장 그 부적을 두라고 경고하지만 오해나 시노부의 도발도 있어, 부적을 삼키고 괴이(怪異)로 변한다  
「나데코도, 코요미 오빠를 정말 좋아하는데!」


- 코요미의 숨통을 끊으려고 할 때 코요미의 휴대전화가 울린다.
- 착신자는 센조가하라 히타기
- 히타기는 코요미를 죽인다면 대신해서 자신을 죽이라고 부탁하지만, 나데코는 다 죽이겠다고 한다.
- 하지만 히타기는 코요미를 먼저 죽이면 시노부가 전성기로 돌아오니 죽일 순서는 히타기→시노부→코요미가 좋을 거라면 조언한다
- 그리고, 그것이 충동적인 살의가 아닌 영구적인 살의라면 졸업식까지 기다려 달라며 부탁한다
- 그 부탁을 받아들인다
「만약 다른 형태로 만났다면-나데코와 센조가하라 씨는, 친구가 됐었을지도 모르겠네」
「아니, 그렇지 않아」「미안하지만 나는 너 같은 귀여운 아이가, 옛날의 자신보다 싫어, 센고쿠 나데코 씨」

시간이 흘러 3월

신사 경내에 3명의 그림자, 코요미, 시노부, 히타기
「어서 와. 코요미 오빠, 귀여워 해줄게」

----------------------------------------------------------------------------------

저도 읽은 게 아니라 
스포일러를 읽은 것에 불과한지라 구체적인 내용 파악이 힘드네요 ㅠ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16년 3분기(여름) 신작 애니메이션 목록 [4] 하레 2016.05.12 19746
공지 2016년 1분기 (1월) 신작 애니 및 제작사 목록 [3] 하레 2016.01.04 61812
공지 본문에 헤살(네타)이 있는 글은 작성시 네타체크를 꼭 해주세요 [2] 하레 2011.06.24 76020
5592 너만 멘마 다이스키하냐? 내가 멘마 더 다이스키! [6] 리카아메 2011.06.30 214
5591 아노하나를 재탕했는데도 마지막에 눈물이 흐른다. [3] 古戸ヱリカ 2011.06.30 162
5590 히타기 엔드 누설 [11] 하나자와 카나 2011.06.30 297
5589 클레이모어, 자비도 없을 줄 알았는데...(네타) [7] 오보에 2011.06.30 209
5588 [니코동]라보멘이 노래방​​에 가면 이렇게 된다 Selendis 2011.06.30 174
5587 누루뽀 [2] 리카아메 2011.06.30 336
» [스포일러] 니시오 이신...일저질렀구나 [16] Kyou 2011.06.30 434
5585 만약 D메일을 보낼 수 있다면 어떤 메일을 보낼건가요? [10] 무언가 2011.06.30 190
5584 큐베는 바벨탑이 달렸느냐 안달렸느냐 [2] 베카별표 2011.06.30 160
5583 네이버 웹툰 질풍기획 봐라 ㅋㅋㅋㅋ 은혼삘난다 ㅋㅋㅋㅋ [7] 쿠시에다미노리 2011.06.30 250
5582 슈타게 12화 이제 봤는데 ~ 네타 [4] 하레 2011.06.30 156
5581 이제 레알이다!! D-7 !! [1] file 쿠시에다미노리 2011.06.30 156
5580 씹덕마3기 자막제작자 누구없나? [1] 캐머마일 2011.06.30 174
5579 3분기 신작중 볼만한게 뭐가 있을까 [9] file 호리프 2011.06.30 117
5578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드디어 다봤다 [4] file 1234 2011.06.29 360
5577 역시나 우월한 사이즈 차이 [4] file ECLAIR 2011.06.29 162
5576 다메마도카라.. [16] 聖冬者 2011.06.29 188
5575 D메일 보내고싶다... [1] BiBi 2011.06.29 162
5574 마도카 이런짤 모아 둔 곳 없나? [4] file 지크프리시아 2011.06.29 260
5573 카부키쵸편 다보고 방심하다 당했다 [5] file 1234 2011.06.29 29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