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다른 블로그들을 볼 때마다 느끼지만
2011.07.01 08:19
네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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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는 모두의 신뢰를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
"감독을 보세요 감독을! J.C는 감독이 대단하면 좋은 작품이 나오는 곳이니까요! 감독을 보시라니까요! 이번에는 사쿠라비 카츠시 감독이에요! 좋을 거라고요!" 라고 아무리 J.C를 실드쳐주고 안심시켜줘도
사람들의 반응은
"으앙...J.C다...우린 망했어...샤나, 사역마, 금서, 비탄의 저주가 다시 발동될 거야...포기하자...J.C는 망해야해!!"
더라.
J.C가 원작빨만 믿고 대충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그냥 망친 작품은 감독이 능력이 별로 없는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