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테인의 간지를 살리려고 한건지 좀 애매함. 그래도 AI R이 잘 되서 괜찮음

쿠르츠 살린건 해피엔딩으로 만들려고 한것같은데 그것보단 차라리 마오가 마지막으로 했을때 애뱃다는 설정으로 하고 쿠르츠 죽인게 낫다고 본다.

클루조 이놈은 너무 망가져서 패스. TSR 첫등장시의 통배권 간지는 어디가고 오덕아저씨만 남았어..

텟사는 그럭저럭. 결국 맺어지지 못하고 알아서 흘러가는데 뭘..

레너드는 너무 뜬금패 해서 그게 좀 아쉽다..

칼리닌도 좀더 간지나게 할 수 있었는데 일부러 관둔것같기도 하고..

치도리와 소스케의 졸업식 키스신은 괜찮은 엔딩이었던것 같다. 문제는 조련을 얼마만큼 하냐는거지만..


그래서 결론은 4기내놔 ㅅ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