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시스별곡(kiss-sis 別曲)
2012.01.16 03:24
키스키스별곡(kiss-sis 別曲)
야애니에 질려서 네이버에 검색하니
지식인 소개글에 키스시스 추천하네
그것이 무엇인고 토렌트로 다운받아
하드에 다운하니 그 시간이 길고길세
시간이 삼경이고 가족들이 모두자네
이때가 기회랴 어서빨리 다운되라
아 시드 죽었다 이런낭패 어디있나
웹하드로 찾아가 키스시스 검색하니
19세 검색금지 아나씨발 좆같으네
하여금 시드찾아 구글에 검색하니
이 또한 자료없어 씨발소리 절로난다
[본사]
우여곡절 다운받아 그놈한번 보고저
오비에이 一화를 틀기전에 두근두근
이내 침삼키니 그 소리가 울리더라
오비에이 트니 여편네가 둘이나와
사내의 침대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
그 아낙네 참 곱기도 하더라
그 후에 사내가 무어라 말하는데
절대절대 믿지못할 한마디가 나오거늘
그 말이라 함 즉슨 누나라고 하니라
다음편을 계속보고 다음편을 또 계속보고
자꾸자꾸 보다보니 야동보다 꼴리는데
아낙네가 사내 무릎에 앉고서는
이리갓다 저리갓다 허리를 흔들더라
그러면서 입술을 서로 박치기를 하더만은
아낙네가 일어나니 그 자리가 물난리랴
홍조띈 아낙네가 부끄러워 하더니만
바로바로 팬티벗고 "내 홍합좀 열어보소"
이내 내잦이가 하늘로 치솓거늘
마참내 드디어 음양합일 하겟거니
또다른 아낙네가 방해하러 오더라
[결사]
매우매우 꼴리지만 끝까지 못가나니
그 상황이 계속되어 짜증만 치솓지만
그 꼴림이랴 하면 과연 으뜸이라 하노라
계속계속 보다보니 잦이가 섯다죽어
계속계속 서고 죽으니 딸잡지도 못하겠고
꼴리기만 꼴려서 웹하드에 들어가서
이내 포인트를 사용하여 야동을 받았도다
드디어 야동받고 "딸한번 잡아보자"
하지만 안꼴리네 이상하다 생각하니
키스시스가 너무꼴려 야동이 질리더라
결국은 키스시스 딸한번 안잡으며
계속계속 꼴리기만 수십번 왓다갓다
이내 꼴림멎고 더이상 잦이안서
기운을 아껴 다른일을 진행하니
너무나도 수월하게 잘도잘도 되더라니
앞으로는 일하기전 키스시스 보자꾸나
흥이나 키스시스 자료이름 수정하니
그 이름이랴 하면 EBS 인강이더라